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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 후기

타보 트래블러 S2 유모차 1%도 모르는 내돈내산 리얼 후기!

by New Review 2024. 4. 26.

 

 
둘째 남아의 휴대용 유모차를 알아보던 중 오프라인으로 우연히 접한 타보 타보 트래블러 S2 유모차.
 
휴대용이지만 고급스럽고 튼튼한게 마음에 들었다.
 
더군다가 기능도 많고, 첫째(6살)이 타도 큰 문제 없을만큼 크기도 휴대용이지만 알차다.
 
접었을때 크기도 일반 유모차에 비해 작아서 여행 갈 때 기내용으로도 가능하다.
 

타보 트래블러 S2
장점단점

시트 회전으로 마주보기 가능

손잡이 높낮이/방향 조절 가능

4바퀴 독립 서스펜션(스프링)

뒷바퀴 소형교체 가능

등받이 단계조절

대용량 바구니

UPF50 + 자외선 차단 차양

12개의 볼 베어링

PET 유모차로 전환 가능

식당에서 아기의자로 가능

보조 발판 탈부착 가능

조립이 매우 쉬움

가격
(휴대용이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)

휴대용 치고 접었을 때 부피가 큼
(일반 유모차보다는 훨씬 작음)

타면 아기가 자꾸 잠듦
(장점인가?)

그리고

없다;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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